사람에게는 누구나 고유의 매력이 있다. 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며, 이성을 유혹할 때 자신의 매력이 아닌, 유튜브, 책에서 본 내용으로 이성을 유혹하려 한다. 먼저 우리 자신을 알아야 나에게 어떤 상대가 맞는지를 알 수 있다.
유혹 능력.
사람은 누구나 매력, 곧 사람을 유혹하여 사로잡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설령 우리가 생각하는 공부만 하는 범생이라고 마찬가지다. 하나 우리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혹은 외모가 별로라는 이유로 이성을 유혹하는 잠재력이 없는 걸로 생각하고 삶을 살아간다. 우리의 성격 가운데서 어떤 측면이 사람의 관심을 끌 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유혹 능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뛰어난 유혹자.
유혹에서 뛰어난 기질을 보이는 사람은 누구나 알법한 기술로 상대방을 유혹하지 않는다. 어설프게 하다가는 오히려 의심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유혹은 우리만의 독특한 개성을 잘 이용할 수 있을 때 큰 힘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김준현 같은 경우 특유의 뚱뚱함에서 오는 자신감과 개그코드로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다.
위와 같이 우리 자신만의 매력을 뿜어낼 수 있어야만, 이성이든 혹은 친구 및 지인이나 직장상 사또 한 우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수 있다. 세상에는 모두 9가지 유형에 유혹자 즉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누구나 이 아홉 가지 유형에 해당되며,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린 유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설령 외모가 평범할지라도 말이다.
누구나 연애를 할 수 있다.
비교는 나쁜 것이다. 하지만 우린 길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보다 못한 존재인데도 남자 친구, 여자 친구가 있는 현상을 많이 목격한다. 왜 그럴까? 주변에 이성이 많은 것도 있지만, 그들은 외모가 별로이거나 혹은 돈이 없는데도 그들만이 뿜어낼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라고 해서 못할 것 없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잠시 이 글을 읽지 말고 5분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장점이 있을 것이다. 이 장점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자.
모든 사람에게는 누구나 매력이 있다. 평범하게 생긴 페이커조차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다. 왜 그럴까? 바로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에게는 페이커만큼 게임 잘하는 남성이 무척 멋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모범생일 수도 있고, 히키코모리일 수도 있지만, 모범생조차 순수한 매력이 있으며, 히키코모리조차도 자신이 아는 분야에서는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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