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집중력, 집중시간을 늘려야한다

순수 집중시간을 늘려야 모든 일에 생산성이 발휘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이게 불가능하다. 우리를 방해하는 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까? 바로 폰 끄기, 노트북 끄기로 해결할 수 있다.

 

 

순수 집중력 늘리기

1. 서울대간사람의 집중력 
2. 집중시간 늘리기 
3. 폰 끄기를 해야 하는 이유
4. 결론

서울대간사람의 집중력

학창 시절, 전교 1~2등에게 맨날 밤새면서 공부하냐고 물었다, 그들은 아니라고 했다. 어떻게 그들이 밤새면서 공부하지 않고 전교 1~2등이 되었을까? 머리가 좋은 것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순수 집중 시간'이었다. 그들은 하루 7~8시간 초 집중해서 공부한 다음, 운동을 즐겼다. 

 

농구, 축구, 러닝, 탁구 등... 앉아서 공부할 때는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할 때에는 운동에만 집중했다. 핸드폰을 안 봤다., sns를키지 않았다. 덕분에 그들은 모두가 부러워할 명문대를 갔다. 그들 대학교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다 이 방식대로 서울대를 갔다고 한다. 즉 밤을 새워서 공부하는 척이 아닌, '순수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늘린 것이다. 

 

 

집중시간 늘리기

구글에서는 집중시간을 늘리기 위하여 '타이머'를 쓴다고 한다. 

 

 

이때 주의할점이, 절대 핸드폰 타이머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핸드폰을 주변에 두면 자꾸 눈길이 가게 된다. '문자 가오나?, 카톡이 온건 아니겠지?, sns 확인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핸드폰을 만지게 된다. 그러니 핸드폰은 다른 곳에 짱박아두고, 구글 타이머 1만 원짜리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길 권한다. 

 

폰 끄기를 해야 하는 이유

위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이 모두 '핸드폰'덕분에 일어난다. 핸드폰으로 sns를 확인하느라 일어나고, 다른사람이 뭐하는지 확인하고, 다른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일어난다. 그러니 sns를 하는 시간은 따로 빼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결론 

기승전결 폰 끄기이다. 물론 집에 와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때 우용 하다. 만일 직장생활을 하거나 혹은 시시때때로 핸드폰을 봐야 하는 사오 항이라면? 적어도 무음 모드로 라도 해놓길 권한다. 무언가에 집중할 때 무음모드로 조차 하지 않는다면 진동 때문에 집중력이 부서진다. 인간은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생물이 아니다. 그러니 이걸 이겨내야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집중력을 늘릴 수 있다.